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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연합뉴스2018-01-02

[신년사]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NH투자증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초대형 증권사 간의 치열한 경쟁과 디지털 패러다임으로 인해 빨라진 변화의 속도로 무엇하나 안이하게 대응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우리에겐 항상 업계를 선도하고 치고 나가야 하는 부담감도 있습니다.
로마의 기틀을 다지고 평화의 시대를 열었다고 칭송받는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페스티나 렌테(Festina Lente), 천천히 서둘러라"를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우리도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고객'을 살피는 동시에 추진에서는 누구보다 재빨리 앞서나가야 합니다.
이제는 'First Mover'(선도자)만 살아남는 시장입니다. 시장과 고객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비슷한 역량을 가진 대형사들은 다른 회사의 비즈니스를 쉽게 따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움직여 시장을 선점하고 개척하지 않으면 결국 낮은 마진을 감내해야만 합니다. 모든 비즈니스에서 First Mover가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변해야 할 시점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스스로 위상을 지키고 나아가 퀀텀 점프도 할 수 있습니다.
올 한해도 해야 할 일이 많아 다소 마음이 무거울 수 있지만, 우리가 가진 역량이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도전하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과 NH투자증권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지지와 애정을 보내주시는 고객님과 주주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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