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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정규직 전환 근로자 신입사원과 함께 입사식

연합뉴스2017-12-29

남동발전 정규직 전환 근로자 신입사원과 함께 입사식


한국남동발전 진주 본사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비정규직 근로자 1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2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과 함께 입사식을 했다.
이들은 지난 7월 발표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남동발전의 첫 번째 정규직 전환 사례이다.
남동발전은 이날 입사한 정규직 전환 직원들에 대해 사무직군과 동일한 수준의 기본 소양, 직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개발을 적극 돕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정부 발표 직후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와 파견·용역근로자 전환 논의를 위한 '노사와 전문가 협의 기구'를 구성해 정규직 전환 정책을 세우는 등 정규직 전환 작업을 추진해 왔다.
남동발전은 발전사 공동 용역 협약과 고용노동부 전략기관 활동을 통해 전환대상 직무, 협의 기구 구성 등 발전사 표준모델 구축 작업도 펼치고 있다.
남동발전은 2018년 정규직 전환 세부실행방안과 비정규직 발생 예방시스템을 마련하고, 민간위탁근로자 정규직 전환 관련 실태조사와 이해관계자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지속 추진해 성공적인 정규직 전환 모델을 만들고 고용이 안정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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