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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 '2017 지속가능 보고서' 발표

연합뉴스2017-12-29

몬산토, '2017 지속가능 보고서' 발표


▲ 세계적인 농업기업 몬산토가 매년 800억 갤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는 관개용수 효율성 개선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몬산토의 다양한 목표와 그 성과가 담겨 있는 2017년 지속가능 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Growing Better Together'를 29일 발표했다.
몬산토는 2020년까지 전 세계 종자 생산 과정에서 관개용수 효율을 25%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현재까지 그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 이는 2017년 회계연도(2016.9.1~2017.8.31.)에 달성한 환경적·사회적 성과 중 하나이다.
몬산토 글로벌 지속가능성 부문의 팸 스트라이플러(Pam Strifler) 부사장은 "농업은 역사상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20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할 25억 명의 인구에 식량 공급을 위해 현재와 동일한 규모의 경작지에서 작물 생산을 50% 이상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몬산토는 더 적은 자원으로 식량, 연료, 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가능케 함으로써 현대적 농업(modern agriculture)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지속가능 보고서는 환경(Better Planet), 사람(Better Lives), 기업(Better Partner)의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농업 협동조합인 그로우마크 시스템(GROWMARK Syste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양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 100만 에이커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뒀고, 이를 통해 계획보다 3년 빠른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2021년까지 탄소 중립화(carbon neutral) 실현을 위해 운영 개선, 신제품 출시, 농업인 대상 기후 스마트(climate-smart) 농법 지원 등을 통해 20만 메트릭 톤(metric ton) 이상의 탄소 배출량을 상쇄했다.
그 밖에도 생물 다양성 및 보존 교육을 위한 노력, 세계적인 보존 목표에 대한 의미 있는 지지를 보여준 모범적 기업으로 선정돼 미국 야생동식물 서식지 보호협의회의 기업 보존 리더십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 지속가능 보고서'를 통해 처음 발표되는 성과도 소개했다.
몬산토는 2018년까지 전체 육종 및 생산 현장에서 지속가능성과 지역 사회 참여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현재 전체 중 86%에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 인권 및 공급자 다양성,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지원에 초점을 맞춰 공급자 행동 규범(Supplier Code of Conduct)을 강화했고 100% 달성을 위해 6만2천 개의 공급 업체가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몬산토의 2017년 지속가능 보고서와 요약본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몬산토는 UNGC(United Nations Global Compact)의 10대 원칙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원하고 있다는 내용의 지속가능 보고서를 매년 발간해 왔다. 이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기준에 따라 작성됐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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