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서울글로벌창업센터, 올해 외국인 창업지원 성과 풍성

연합뉴스2017-12-29

서울글로벌창업센터, 올해 외국인 창업지원 성과 풍성


▲ 서울글로벌창업센터는 지난 18일 2017년 4분기 사업 현황과 2018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글로벌창업센터는 서울시가 국내 거주 외국인 창업자들이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창업지원기관이다.
서울글로벌창업센터 관계자는 "현재 센터 내 42개의 기업, 157명의 인원이 입주하고 있다"며 "이들은 기본 1년 이상 센터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물론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자금과 분야별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엔턴십(Entrepreneur + Intern의 복합어)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창업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창업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를 보장했다.
엔턴십은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 마케팅, 웹·앱 개발 등의 분야에서 총 38건(16년 동계·17년 하계 통합)의 외국인 유학생과 참가 스타트업 간 매칭이 성사되었다.
또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적극 발굴, 소정의 금액을 시상했으며,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아쉽게 입주대상으로 선발되지 못한 창업자들도 자유롭게 회원가입을 통하여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코워킹 스페이스도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성공창업 멘토링', '창업전략 정기교육',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 '월간네트워킹', '창업자금지원', '코워킹 활성화 지원', '창업커뮤니티지원', '창업실전교육', '사업화 연계 후속지원', '글로벌창업센터 개소 1주년 간담회'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서울글로벌창업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외국인 홍보 대사 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구성돼 있다"며 "창업을 원하는 외국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니만큼, 이곳을 통한 외국인 창업가들의 성장과 성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글로벌창업센터는 2018년 입주 기업 선발을 앞두고 있다. 열정과 기술력이 있는 초기 창업 희망자들(구성원 중 한 명 이상의 외국인을 포함)이라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및 신청 서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글로벌창업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