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현대차그룹 310명 임원승진…실적 부진에 작년보다 38명 줄어

연합뉴스2017-12-28

현대차그룹 310명 임원승진…실적 부진에 작년보다 38명 줄어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현대차그룹이 28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 모두 310명을 승진시켰다.
이번 임원 승진 규모는 지난해 348명보다 38명, 10.9% 줄어든 것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경영환경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내실경영 기조와 실적위주 인사 원칙 때문에 승진자 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직급별 승진 임원 수는 ▲ 부사장 15명 ▲ 전무 31명 ▲ 상무 56명 ▲ 이사 92명 ▲ 이사대우 115명 ▲ 수석연구위원 1명 등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정기 인사가 미래 기술 우위를 위한 연구개발 부문 승진자 확대, 미래 환경변화 대응 차원의 기획·관리 부문 우대, 중장기적 관점의 리더 후보군 육성, 지속적 외부 우수인재 영입 등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실제로 연구개발(R&D)·기술 분야 승진자는 모두 137명으로 지난해 133명보다 늘었고, 전체 부사장 승진자 15명 가운데 현대디자인센터장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등 8명이 연구개발·기술 분야에서 배출됐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