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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상용직-임시직 임금격차 200만원…작년보다 1.0%↑

연합뉴스2017-12-28

10월 상용직-임시직 임금격차 200만원…작년보다 1.0%↑
[그래픽] 10월 상용직-임시직 임금격차 200만원, 작년보다 1.0%↑
상용직 월평균 임금 353만원, 임시·일용직은 152만원
월평균 근로시간 142시간…이직 등 노동이동성 확대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지난 10월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간 임금 격차가 2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사업체 노동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용직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3만2천원, 임시·일용직은 152만3천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양자 간 임금 격차는 200만9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98만8천원보다 1.0% 커졌다.
상용직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임시·일용직 포함)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4만9천 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6만1천원(1.9%) 늘었다. 월평균 근로시간은 142.0시간으로 25.9시간(15.4%) 감소했다.
농림·어업, 가사서비스업을 제외한 전 산업에 걸쳐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5천 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 11월 기준 사업체 종사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만5천명(1.5%) 늘어난 1천765만9천명으로 파악됐다.
상용직 근로자 수는 21만6천 명, 임시·일용직은 3만4천 명, 일정한 급여 없이 봉사료·판매 수수료 등을 받는 기타 종사자는 5천 명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 근로자 수 증가 현황을 보면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9만6천 명, 건설업 4만1천 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3만2천 명이 각각 늘었다. 반면 숙박·음식점업은 1만5천 명 줄었다.
입직자(신규·경력 취업·동일 사업체 간 이동)는 77만6천명으로 10만2천 명(15.1%), 이직자는 72만7천 명으로 9만5천 명(15.1%) 증가하는 등 노동 이동성은 확대됐다.
bums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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