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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내년 대손충당금 적립기준 변경에 유의해야"

연합뉴스2017-12-27

"기업들, 내년 대손충당금 적립기준 변경에 유의해야"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회계기준원은 내년부터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기업들이 원만한 시행을 위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27일 당부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및 일반기업회계기준 개정에 따라 기업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대손충당금을 연체 발생 등 부실화된 채권뿐 아니라 정상채권의 경우에도 회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을 포함해 적시에 적립해야 한다.
또한, 연결대상 종속기업이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에 따라 연결대상에서 제외되는 종속기업을 합병하는 경우에도 장부가액으로 측정해야 한다.
회계기준원은 "새로운 회계기준이 적용되면서 기업의 대손상각이 늘어날 수 있고, 건설업과 조선업 등 진행 기준을 주로 사용했던 기업의 매출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기업들은 개정내용 숙지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활한 시행을 위해 추후 발생하는 이슈를 정착지원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하는 한편, 제·개정된 기준서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및 교육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ng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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