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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소통 워크숍에서 주요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

연합뉴스2017-12-26

새만금청, 소통 워크숍에서 주요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


▲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지난 21~22일 전북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직원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2018년 업무 계획의 내실화와 함께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첫째, 새만금 개발 기본계획을 변경하여 새만금 개발 도약의 기틀이 마련됐다. 국내 글로벌 경제 협력 특구를 조성 중이며, 이를 위해 기존 8대 용지 체계를 6대 용지 체계로 단순화했다.
둘째, 매립방식을 공공주도로 전환해 속도감 있는 개발이 가능해졌다.
내년에는 공공주도 용지 매립사업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에 10억 원을 투입해 타당성 검토와 선도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기본계획(MP)에 맞춰 2020년까지 총면적의 72.7%를 개발하는 데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셋째,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에도 속도가 붙었다.
동서도로 공정율 47%('20년 완공 목표), 남북도로 1단계 착공('17.12),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실시 설계('17.11), 신항만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착공('17.12)이 추진되었다. 내년 말에는 남북도로 2단계 사업이 착공될 계획이다.
넷째, 새만금에 신재생에너지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된다.
409㎢의 드넓은 부지와 빠른 풍속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적합한 환경을 보유한 새만금에 대규모 태양광·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제조 및 연구) 집적화가 추진된다.
다섯째, 한중경제협력단지 성과 창출의 기반이 마련됐다.
2014년 7월 한중정상회담에서양국 정상은 새만금에 '한중경협단지'를 조성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양국 경협 조기 가시화를 위해 새만금을 국내 유일 '한중산업협력단지'로 지정, 양측의 공동 단지 개발·투자를 약속했다. 중국 측 산업협력단지 3곳과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여섯째,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투자환경이 조성됐다.
73개 기업과 MOU 체결 및 1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새만금사업법' 개정으로 국내 국·공유 재산 임대 특례, 매립사업 관련 제도 개선, 기업 맞춤형 투자 혜택 발굴 및 각종 규제 완화 등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일곱째, 새만금은 세계 최장 방조제(33.9㎞)와 고군산군도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관광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1회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2023 세계 잼버리대회' 유치 성공에 힘입어 새만금을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2018년도 새만금개발청 예산이 올해보다 84.1% 증가한 2천233억 원으로 확정된 만큼 새만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새만금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철우 청장은 "새만금사업이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국책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2018년을 준비하자"고 격려하며 의지를 다졌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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