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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국회 선정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 수상

연합뉴스2017-12-26

아이쿱생협, 국회 선정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 수상

오미예 아이쿱생협 회장이 26일 대한민국 국회 선정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 시상식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사업연합회(회장 오미예·이하 아이쿱생협)는 26일 대한민국 국회가 선정한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 자랑스러운 국민상'은 우리 사회에서 서로 돕고,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살 맛 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는 지역 화합 분위기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아이쿱생협은 지난 2014년 전남 구례군에 구례자연드림파크를 조성했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장학금 지원, 공공의료 확대 지원 및 어려운 이웃돕기, 결혼 이주여성 지원, 평생 학습 지원, 지역 체육, 문화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친환경유기식품을 생산, 연구·개발하는 식품클러스터로 17개 공방과 레스토랑, 영화관, 체험관으로 조성돼 있다.
현재 근무 직원 521명 중 약 80%는 인근 지역주민이며, 근로자 평균 연령은 38세로 알려졌다.
지역의 젊은 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문화, 복지, 농업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청년이 돌아오는 구례', '농산업 분야 청년 고용 우수 사례'로 주목받아왔다.
또한, 아이쿱생협은 지역 내 산부인과가 없어 타 지역 원정진료를 다녔던 지역민을 위해 2015년 산부인과 개설을 지원했으며, 의료 혜택 확대를 통해 지역민 복지를 향상시킨 것이 이번 수상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해외탐방 지원, 매년 경로당, 한국백혈병소아암, 푸드뱅크에 이웃돕기 상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도 꾸준히 진행해왔다.
아이쿱생협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협동하기 위해 한 활동들을 이렇게 뜻깊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올바른 나눔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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