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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 이수한 사업자에 은행대출금리 최대 0.2%↓

연합뉴스2017-12-25

금융교육 이수한 사업자에 은행대출금리 최대 0.2%↓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개인사업자들이 은행 대출을 받기에 앞서 금융교육을 이수하면 대출금리를 0.2%포인트까지 낮추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금리 할인 제도를 은행권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안내했다.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개인사업자가 대출에 앞서 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금융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은행에 제출하면 은행이 0.1~0.2%포인트 낮춘 금리로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대출 계약 주요 내용과 신용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 등 내용이 사례 중심으로 담긴 금융 교육은 총 5회로 75분간 이뤄진다.
PC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이수할 수 있다.


다만 금리 할인 적용 대상 대출 상품의 범위나 금리 할인 수준은 시중은행이 일부 차이를 둘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제도가 활성화되면 대출 부실이 줄어들고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spee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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