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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조사 "자영업자 79.3%, 내년 알바 채용 감소"

연합뉴스2017-12-22

알바몬 조사 "자영업자 79.3%, 내년 알바 채용 감소"


▲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자영업자 304명을 대상으로 '2018년 아르바이트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알바몬 조사결과, 설문에 참여한 자영업자 중 79.3%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내년 아르바이트 채용이 줄어들 것이다'고 예상했다.
반면, '최저임금 인상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응답은 15.5%, '알바생 채용이 오히려 늘어날 것이다'는 응답은 5.3%로 소수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베이커리·디저트·아이스크림점의 95.0%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내년 알바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외에 패밀리레스토랑·패스트푸드점 92.9%, 편의점 89.5%, 커피전문점 86.0%, 일반 음식점 77.9%, 의류·잡화매장 76.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알바몬 설문에 참여한 자영업자 중 80.9%는 이번에 인상된 2018년 최저임금(7천530원)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적정하다고 생각한다' 16.1%, '낮다고 생각한다' 3.0%로 소수에 그쳤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이 향후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의견'이 68.4%로 높았으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한다' 17.1%,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14.5% 순이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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