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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지분 대량 매각 우려…삼성물산 약세

연합뉴스2017-12-22

[특징주] 지분 대량 매각 우려…삼성물산 약세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삼성물산[028260]이 공정거래위원회의 '합병 관련 순환출자 가이드라인' 개정 영향으로 약세다.
삼성물산은 22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95% 내린 12만2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공정위가 '합병 관련 신규 순환출자 금지 법집행 가이드라인'을 변경하기로 함에 따라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려면 삼성SDI[006400]는 늦어도 내년 3분기 안에 삼성물산 주식 404만주를 매각해야 한다.
대량 대기매물(오버행) 이슈가 부각되면서 삼성물산의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정위 결정의 영향 등으로 전날 3∼4%대 낙폭을 기록했던 삼성에스디에스[018260](1.27%), 삼성SDI(0.25%), 삼성전자[005930](0.69%) 등은 이날 반발 저가 매수세를 타고 회복세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SDI가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을 매각하면 유입된 현금으로 중대형 전지 부문에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며 "공정위의 유권 해석은 삼성SDI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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