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재계 신년인사회에 文대통령 불참…총리 대신 참석할 듯"

연합뉴스2017-12-21

"재계 신년인사회에 文대통령 불참…총리 대신 참석할 듯"
올초 탄핵사태로 총리 대참 이어 2년연속 '대통령 없는 행사'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다음달초 예정된 경제계 '2018년 신년 인사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경제계 신년 인사회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매년초 개최하는 재계 최대 행사로, 올해초 '탄핵 사태'로 인해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가 참석한 데 이어 2년 연속 대통령 불참 속에 열리게 됐다.
재계 관계자는 이날 "내년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경제계 신년 인사회는 문 대통령이 일단 참석하지 않는 쪽으로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해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계 신년인사회에는 거의 매년 대통령과 함께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한해 경제성장 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새 정부 출범 후 첫 행사에 대통령이 불참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재계 설명이다.
문 대통령이 내년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내년 신년 인사회에 문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재계 총수들의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올초 행사에는 10대 그룹 총수들이 모두 불참했다.
대한상의는 현재 기업들을 상대로 참석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 명단을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