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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조사, 2018 역세권 알바명당 1위 '강남역'

연합뉴스2017-12-21

알바몬 조사, 2018 역세권 알바명당 1위 '강남역'


▲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오는 19일까지 수도권 지역 583개 역세권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분석, 역세권 최고의 아르바이트 명당을 가렸다고 21일 밝혔다.
알바몬 조사 결과 올해 들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알바 공고를 보유한 역세권은 2호선 강남역으로 총 10만4천581건의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등록됐다.
올해 수도권 역세권 1곳당 평균 알바 공고수는 8천936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강남역은 수도권 평균보다 무려 12배나 많은 알바 일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역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7만8천186건)이 차지한 가운데 2호선 잠실역 7만3천646건, 1호선 수원역 5만7천588건,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5만7천236건이 차례로 3~5위로 순위를 이었다.
특히 알바 공고수가 많은 상위 10위권에 건대입구역(6위), 삼성역(7위), 신림역(9위), 역삼역(10위) 등 2호선이 7개나 순위에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올 한 해 수도권 지하철 노선별 알바공고수를 살펴봐도 2호선이 단연 돋보였다.
알바몬 조사 결과 올들어 지하철 2호선 역세권을 근무지로 하는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는 모두 111만4천690건으로 전체 역세권 공고의 약 21.4%를 점유했다. 이어 1호선(18.0%), 4호선(9.2%), 3호선(8.2%), 7호선(7.0%)이 뒤를 이었다.
역세권별로 아르바이트 업종 분포도 다른 것이 눈에 띄었다.
알바몬 조사 결과 고객상담·리서치·영업 업종 알바는 귤현(47.0%), 도화(39.8%), 부개(36.9%) 등 인천지역 역세권에서 높은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산·건설·운송 업종 알바가 주로 포진한 지역은 그 비중이 70% 이상으로 높아 특정 알바 쏠림 현상이 높은 것도 특징이었다고 알바몬은 지적했다.
즉 생산직 알바 비중이 1위로 높은 주안국가산단역의 경우 전체 5천30건의 공고 중 생산직 공고가 4천215건으로 무려 83.8%에 달했다.
이밖에 남동인더스파크(78.1%), 검단오류(76.1%), 가재울(74.5%), 동막(74.1%) 등 상위 5위까지 역세권 모두 생산직 알바가 전체 공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훌쩍 넘어 업종 편중을 보였다.
한편, 사무직 알바는 을지로4가역(22.4%), 서비스는 일원역(44.4%), 외식·음료는 상수역(53.1%)에 가장 많이 포진해 있었다.
문화·여가·생활 알바는 4호선 대공원역(29.9%), 교육강사는 대치역(17.0%), 미디어는 노들역(8.6%)에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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