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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으로 관광 활성화 전망"

연합뉴스2017-12-20

새만금청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으로 관광 활성화 전망"


▲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오는 28일 전면개통 예정인 고군산 연결도로(국도 4호선) 효과로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의 증가와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20일 밝혔다.
고군산 연결도로는 총 8.77㎞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새만금 방조제에서 신시도를 거쳐 무녀도까지 이어지는 4.38㎞의 1구간은 작년 7월부터 부분 개통했으며, 이번에 무녀도와 선유도, 장자도를 연결하는 2구간까지 전 구간을 완공해 오는 28일 전면개통을 앞두고 있다.
고군산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해상관광공원이다.
신선이 노닐었다는 선유도, 춤추는 무당의 모습을 닮은 무녀도, 장자도의 할매바위와 횡경도의 할애비바위, 그리고 물이 거울처럼 맑은 명도와 거센 바람과 풍랑을 막아주는 방축도, 고군산군도의 가장 아름다운 미항인 말도 등이 있는 서해의 대표 해양 관광지다.
특히 고군산군도 일원에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돼 관광안내센터 및 화장실 등의 관광편익시설이 설치되며, 망주봉 인공폭포와 어린이해양체험장, 특색있는 소공원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 연결지점에 있는 신시도에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이 예정돼 있어 다양한 관광자원 확충과 함께 명품 휴양관광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군산에서 뱃길로 1시간 넘게 걸리던 고군산군도가 연륙교 개통으로 접근이 수월해지면서 연평균 500만 명에 달하는 새만금방조제 방문객이 보다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새만금의 매력을 한층 깊이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전면개통은 새만금이 2023년 개최예정인 세계잼버리대회 배후관광지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지역 도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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