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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논란 '유리아쥬 립밤', 인체 무해로 입증

연합뉴스2017-12-20
발암물질 논란 '유리아쥬 립밤', 인체 무해로 입증


▲ 유리아쥬 공식 수입원인 케이엔유 코스메틱스는 유리아쥬 립밤의 미네랄 오일은 증류 및 정제 과정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가능성이 있는 잔류 MOAH가 제거된 상태 고순도의 원료라고 공식입장을 20일 발표했다.
미네랄 오일은 정제 정도에 따라 공업용, 의약품용, 화장품용으로 나뉜다. 특히,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은 증류 및 정제 과정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잔류 MOAH가 모두 제거된 고순도의 원료이다.
실제 화장품에 쓰이는 미네랄 오일은 유럽화장품협회, 유럽식품안전청에 의해 승인된 원료로, 유리아쥬 립밤에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 또한 국제적 전문협의체의 최신 권고사항을 준수하고 있다.
코스메틱스 관계자는 "유리아쥬 립밤의 미네랄 오일은 유럽화장품협회, 유럽식품안전청에 의해 승인된 원료이며, 국제적인 전문협의체의 최신 권고사항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 식약처 역시 미네랄 오일에 대해 "발암물질을 함유한 미네랄 오일은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고, 이는 유럽에서의 화장품 관리 기준과도 동일하다"고 밝혀 유리아쥬 립밤의 안전성을 재확인시켰다.
한편, 영국 매체 메트로가 지난 9월경 프랑스 소비자 단체 UFC Que-choisir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유리아쥬를 포함한 10개 립밤 제품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미네랄 오일 성분(MOAH·MOSH)'이 적정량 이상 사용돼 립밤을 먹을 경우 림프샘이나 간을 자극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이후 해당 보도는 미네랄 오일의 사용 용도를 구분 짓지 않고 공업용 미네랄 오일의 부정적 측면만을 강조 기사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영국 메트로는 영국 화장품·향수 협회장이자 독성학자인 크리스 플라워(Chris Flower)의 의견을 빌려 해당 내용이 잘못되었음을 정정보도했다.
이로써 유리아쥬 립밤에 독성 및 발암성이 없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한편, 국민립밤으로 불리던 유리아쥬 스틱레브르 오리지널은 최근 3년간 올리브영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46개 제품 리스트에 올라 '2017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스테디셀러로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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