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김현우·조소현, '대한민국을 빛낸 올해의 선수상' 수상

연합뉴스2017-12-19

김현우·조소현, '대한민국을 빛낸 올해의 선수상' 수상

레슬링 국가대표 김현우 선수가 지난 16일 '대한민국을 빛낸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아이스튜브 스포츠과학연구소는 지난 16일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올해의 선수상' 남녀 부문에 레슬링 국가대표 김현우와 여자축구 국가대표 조소현 선수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김현우는 대한민국 레슬링의 세계적 위상을 굳건히 지켜가는 핵심선수로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최정상에 올랐고, 연이어 각종 세계대회를 제패하며 역대 3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김현우는 수상소감에서 "멋진 상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이 심해 도움이 절실했던 우리를 위해 리우올림픽 현지까지 방문해서 부상 방지와 경기력을 책임졌던 자원봉사 의무트레이너 선생님들과의 금메달보다 더 값진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여자 부문에는 수상자인 국가대표 여자축구팀 주장 조소현 선수는 센트리 클럽에 가입한 역대 3번째 선수이고 캐나다월드컵 등에서 큰 활약을 했으며, 지난주 치러진 동아시안 게임에서도 캡틴으로서 팀을 성실히 이끈 것이 선정사유였다.
이번 시상식은 아이스튜브 스포츠과학연구소와 대한트레이너협회가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정부, 지자체나 기업의 후원 없이 국내 최고 수준의 물리치료사 및 재활전문가가 똘똘 뭉쳐 자비로 의무트레이너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금번 시상식도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자체 기금을 모아 진행한 그 의미가 값진 행사였다.
특히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대표팀이 가는 곳은 수고를 마다치 않고 동반하며 선수들이 경기현장에서 부상을 당하지 않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강 리커버리팀'을 꾸리고 있으며 지난 12월 개최된 유도 동경 그랜드슬램에서는 대한민국 남녀 유도대표팀을 지원해서 조구함, 안바울, 이성호, 안준성, 정보경,김민정 등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한 숨은 조력자이다.
IOC 리서치센터 공동연구파트너인 최영하 대표(아이스튜브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이대택 교수(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가 최고 자문위원으로서 레슬링, 유도, 양궁, 사격 등 핵심종목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최영하 대표는 "많은 임상연구를 정부나 기업의 지원 없이 자력으로 진행해야 하므로 표류할 경우가 많아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정부, 지자체와 기업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많은 동참을 호소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