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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37-800 1대 들여와…총 25대 보유

연합뉴스2017-12-19

진에어, B737-800 1대 들여와…총 25대 보유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진에어는 지난 18일 미국 보잉사가 제작한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진에어가 보유한 항공기는 모두 25대가 됐다.
신규 항공기는 20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하고, 25일부터는 인천∼오사카, 인천∼기타큐슈, 인천∼마카오 등 국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항공기는 대한항공에서 들여온 것으로, 기존 일반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약 51㎝, 좌석 넓이가 약 9㎝ 넓은 '지니 더블 플러스'(대한항공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 12석 있다.
진에어는 내년 2월 6일까지 '지니 더블 플러스' 좌석을 판매하고 이후 좌석 조정을 통해 좌석 수를 늘릴 계획이다.
진에어는 신규기에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돼 수납공간이 넉넉한 회전식 짐칸, 다양한 객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LED 조명, 소음을 줄이기 위한 자재 등으로 고객 편의를 높였다고 소개했다.
현재 소형 B737-800 21대, 중대형 B777-200ER 4대 등 25대의 기단을 운영하는 진에어는 매년 4∼5대의 항공기를 신규 도입해 2020년까지 B737-800 30대, B777-200ER 8대 등 총 38대로 기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에어 B737-800 [진에어 제공=연합뉴스]
dk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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