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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닥 '1월 효과' 기대"

연합뉴스2017-12-19

대신증권 "코스닥 '1월 효과' 기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내년에 코스닥시장에서 '1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19일 전망했다.
1월 효과는 연초에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많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조승빈 연구원은 "내년에는 글로벌 경기회복 흐름에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 효과가 더해지며 코스닥 상승 추세가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2010년 이후 코스닥은 12월에 저점, 1월에 상승 추세를 형성했으며 저점에서 고점까지 평균 9.7% 상승했다"며 "코스닥의 내년 1분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가 전달 대비 2.8% 높아져 1월 효과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1월 효과가 기대되는 코스닥 기업은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내년이 높고 올해 4분기와 내년 영업이익 시장기대치가 상향된 기업"이라며 유진테크[084370], 네오위즈[095660], 네오팜[092730], 파크시스템스[140860] 등을 제시했다.
eng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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