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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빅데이터로 교통사고 예측한다"

연합뉴스2017-12-18

도로교통공단 "빅데이터로 교통사고 예측한다"


▲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순도) TBN한국교통방송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통, 환경, 안전 등의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선도적인 성공사례(Flagship) 발굴 및 전파를 통해 사회 현안 해결을 도모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공모사업 일환으로, TBN한국교통방송에서는 ㈜엔텔스와 고려대 등 민·관·학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빅데이터 기반 교통사고 위험예측 서비스는 경찰청, 손해보험협회를 통해 수집된 교통사고 자료와 실시간 사고 제보, 교통량, 교통시설물뿐만 아니라 기상, 인구, 차량 통계, 교통문화지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약 6테라바이트 수집한 뒤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200여 가지 유의변수를 선정했으며, 이렇게 확보된 2억여 건의 학습데이터를 딥러닝 신경망 학습에 활용했다.
공단 측은 "회귀모델과 심층신경망모델을 결합한 googlewide&deep 모델을 개선한 인공지능 딥러닝 시스템 활용으로 4천만여 건의 테스트 데이터를 평가해본 결과 70% 이상의 예측정확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22일부터 웹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 내년 1월 2일부터 부산 등 6개 지역(인천, 광주, 부산, 대구, 강원, 제주)의 TBN한국교통방송에 '빅데이터 교통정보 코너'를 신설해 매일 4회 라디오로 운전자에게 위험정보를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내비와 같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통한 서비스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
TBN한국교통방송에서는 지난 9월 12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창중계소 신설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보 및 각종 행사정보 제공 등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영해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빅데이터 플래그십 시범사업으로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사후 대책 마련에만 급급하던 기존 교통대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앞으로 대국민 교통안전 토탈 케어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해 선제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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