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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내년 코스피 수익률 6∼7%…산업재·통신 주목"

연합뉴스2017-12-18
신한금투 "내년 코스피 수익률 6∼7%…산업재·통신 주목"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8일 내년 코스피 수익률이 6∼7%로 내년 말 종가는 2,650∼2,700포인트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곽현수 투자전략팀장은 "1991년 이후 코스피가 20% 이상 수익률을 낸 다음 해의 수익률 패턴을 보면 중간값은 7%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익 증가율로 봐도 내년 코스피 예상 수익률은 비슷하다. 2006년 이후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증가율과 코스피 상승률 간의 상관계수가 0.9인 점을 고려하면 내년 연말 기준 EPS 증가율은 6%"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처럼 수익률 패턴과 이익 증가율로 미뤄 보면 내년 코스피 수익률은 6∼7%로 이를 올해 예상 종가에 대입하면 내년 종가는 2,650∼2,700 정도가 될 것"이라며 "연중 고점은 보통 연말 종가보다 3% 정도 높으므로 2,750∼2,800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내년에 주목할만한 업종으로는 산업재와 통신 등을 꼽았다.
곽 팀장은 "업종별 수익률 추이를 보면 당해연도와 차기 연도 간 수익률 상관계수가 대체로 마이너스(-)로 수익률이 역전되는 경향을 보인다"며 "올해 코스피 상승률 대비 수익률이 낮았고 과거에 부진했던 해 다음 해에 수익률 개선세가 나타났던 업종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건설과 운송, 조선 등 산업재 대부분과 정보기술(IT)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디스플레이, 방어주 가운데 통신서비스 등이 내년에 수익률 '반전'이 예상되는 '미운 오리'들"이라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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