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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간제 근로자 101명 정규직 전환하기로

연합뉴스2017-12-15

대구시 기간제 근로자 101명 정규직 전환하기로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시 소속 비정규직인 기간제 근로자 101명을 내년에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실태조사를 하고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를 결정했다.
기간제 근로자 371명 가운데 일시·간헐적 업무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자, 휴직 등에 따른 대체인력 등 270명은 지금처럼 기간제를 유지하기로 하고 상시·지속적 업무 종사자 101명을 정규직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들은 연중 9개월 이상 지속해서 근무하며 앞으로 2년 이상 계속할 업무를 수행해왔다.
직종별로는 사무·연구(보조)원 25명, 시설물 청소·관리원 14명, 조리(보조)원 3명, 고객 관련 업무 종사자 4명, 현장근로자 55명 등이다.
시는 정규직 전환 대상자 업무에 정원을 연말까지 확보하고 소속 부서별로 정규직 전환평가, 결격사유 조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무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기간제 근로자 직무 분석·평가해 상시·지속 업무를 하는 근로자는 정규직 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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