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대신증권 "내년 미국 금리인상 두차례 그칠 것"

연합뉴스2017-12-14

대신증권 "내년 미국 금리인상 두차례 그칠 것"
美 기준금리 0.25%p 인상 단행…내년 3차례 인상 시사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대신증권은 14일 미국의 내년 금리인상이 두 차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점도표를 통해 제시된 내년 세 차례 금리인상 전망은 통화당국 차원에서 금융시장에 긴장을 유지하기 위한 수사적 표현의 성격이 강하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공 연구원은 "실제 금리인상의 횟수는 두 차례에 그칠 것"이라며 내년 말 미국의 기준금리를 연 1.75∼2.00% 수준으로 예상했다.
그는 "저물가 상황에 대한 통화당국 차원의 우려가 지속하고 있다는 것은 점진적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강화하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기준금리 결정과 함께 이뤄진 경제전망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2.5%로 크게 올리면서도 기준금리 관련 내용을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한 것은 지금까지 연준이 강조해온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에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