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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패션업종, 롱패딩 수혜에 체질개선 기대"

연합뉴스2017-12-14

DB금융투자 "패션업종, 롱패딩 수혜에 체질개선 기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DB금융투자[016610]는 14일 국내 패션 기업들이 롱패딩 열풍으로 단기 실적 상승 동력(모멘텀)을 얻고 중장기적으로 체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현진 연구원은 "롱패딩 열풍이 국내 패션 기업들의 11∼12월 실적에 영향을 주면서 단기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특히 아웃도어와 캐주얼 브랜드에서 패딩점퍼류 수요가 강해 11월 총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난 기업이 상당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는 패션 기업들에 성수기여서 이 시기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효과는 다른 분기보다 크다. 여기에 마진이 큰 패딩점퍼류 수요 급증이 단기 이익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DB금융투자는 국내 패션 기업들이 체질 개선을 통해 내년에도 이익 증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내년에도 패션 기업들의 경영화두는 외형 확대보다는 효율 향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고관리 강화와 반응생산 비중 확대, 기존점 효율 높이기 등을 통해 올해부터 가시화하고 있는 이익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롱패딩이 단기 실적 향상의 주요인이나 체질 개선이 실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중장기 관점에서의 접근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개별기업 중에서는 영업효율 개선세가 뚜렷하고 패션과 푸드 사업으로 장기 성장 전략 고민이 해소되고 있는 LF[093050]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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