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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성과공유대회' 성료

연합뉴스2017-12-13

마포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성과공유대회' 성료


▲ 서울 마포구는 지난 4일 마포구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이하 찾동)' 사업에 대한 성과공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중인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는 민원과 행정 기능 중심의 주민센터에서 빈곤가정 등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 나서 민원을 처리하는 복지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보편적 복지서비스 지원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본 사업 실시 이후 복지플래너 가정방문 165%(3천68건) 증가, 방문간호사 9천516건 건강방문 실시, 나눔가게 93개소 신규 발굴(총 182개소 운영),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172%(1만5천928건) 증가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주민들의 주도로 1동 1복지사업을 운영 중이며, 주민 소모임도 40건가량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마포구 찾동은 우리 동네 주무관 제도를 통해 동네 고시원을 직접 찾아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건축 지역의 빈곤 위기가정을 위해 힘쓰는 등 지역민들에 대한 관심 증대와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힘썼다.
실제로 마포구에서는 찾동 사업을 통해 집에 홀로 쓰러져있던 1인 가구를 조기 발견,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등 실제적인 성과와 사례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대회에서는 찾동의 우수 대표 사례로 거리에서 노숙하던 사람과 소통하며 아름다운 관계를 형성해 나간 서교동 복지플래너, 주민 가정에 방문해 다양한 도움을 준 망원1동 방문간호사, 성산 2동 복지공동체, 합정동 마을공동체의 사례 등이 소개됐다.
한편, 이날 그동안 현장에서 노력한 이들에 대한 유공 표창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공무원 4명과 주민 8명,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개 기관(염리·용강·서교)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찾동 우수 동 시상에서는 신수동, 망원1동의 버금상 수상을 시작으로 으뜸상 복지행정 분야에 성산2동, 방문건강분야에 연남동, 복지공동체 조성에 성산2동, 마을공동체 조성에 공덕동, 대상에는 염리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홍섭 구청장은 "찾동은 사회복지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며 "그동안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일해 온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번 성과공유대회를 시금석으로 삼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복지 마포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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