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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중소기업 공공어린이집 3곳 설치

연합뉴스2017-12-13

내년에 중소기업 공공어린이집 3곳 설치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내년에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보육 지원을 위해 거주지 부근 역세권을 중심으로 공공 직장 어린이집 3곳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공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 교사 수는 22명이다. 입소 우선 순위는 소득 수준과 맞벌이 여부에 따라 정해지며, 운영비는 중앙정부와 해당 지자체가 모두 지원한다.
고용부는 내년 상반기 중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밀집한 주거지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설치 지역 선정 작업에 나선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직장어린이집은 총 1천51곳이 있으며, 이 가운데 중소기업 어린이집은 119곳에 불과하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공 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총 16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저소득 맞벌이 부부의 육아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ums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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