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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이라크 유·가스전 투자비 2조7천억원 전액 회수"

연합뉴스2017-12-12

가스공사 "이라크 유·가스전 투자비 2조7천억원 전액 회수"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이라크 유·가스전 개발사업인 주바이르 프로젝트에 투자한 비용 24억9천만달러(약 2조7천억원)를 모두 회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주바이르 사업 수행 출자 법인인 '가스공사 이라크 B.V'가 12월 기준 25억3천만달러(누적 원유 회수 물량 4천374만배럴)를 회수, 투자비 회수율 101.6%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가스공사는 2010년 주바이르 사업 참여를 위해 이라크 법인을 설립하고 원유 생산에 들어갔다. 올해는 일산 평균 43만배럴까지 달성했다.
가스공사는 이라크 법인에 출자한 3억7천800만달러도 내년까지 전액 회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주바이르 프로젝트에서는 잔여 사업 기간인 2035년까지 매년 순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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