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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고속성장 기술기업 10위권에 中기업이 절반"

연합뉴스2017-12-11

"아태지역 고속성장 기술기업 10위권에 中기업이 절반"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가 선정하는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기술기업 중 상위 10위권에 1위를 포함해 절반을 중국기업이 차지했다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11일 소개했다.
딜로이트안진에 따르면 딜로이트가 선정한 '2017 아·태 고속성장 500대 기술기업' 목록에 중국 라이브 스트리밍업체인 '우한 더우위 네트워크 테크놀로지'가 1위로 이름을 올렸다.
10위권에는 중국기업이 5곳 포함됐고 500대 기업 중에는 119곳을 차지했다.
500대 기업의 최근 3년 동안 평균 매출 증가율은 600%에 달했고 상위 10위권 기업은 1만1천995%를 기록했다.
상위권 기업들은 주로 온라인게임, e-스포츠, 디지털 금융 및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기업들이 주를 이뤘다.
딜로이트안진은 "한국기업으론 다음카카오가 2014년 1위, 데브시스터즈[194480]가 2015년 1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중국 기업에 1위 자리를 내줬고 올해는 10위권에 진입한 기업이 없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딜로이트 아·태 고속성장 500개 기술기업'은 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홍콩 포함),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등 9개국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고속성장을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kak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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