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인천 기업 40% "내년 자금 사정 올해보다 나빠질 듯"

연합뉴스2017-12-11

인천 기업 40% "내년 자금 사정 올해보다 나빠질 듯"
인천상의, 150개 업체 조사…인건비 상승·금리 인상 등 여파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지역 기업 10곳 중 4곳은 내년 자금 사정이 올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11일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의 150개 제조·비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 참여 업체의 39.2%가 내년 자금 사정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보다 자금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14%에 불과했고 46.9%는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기업 자금 사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인건비 상승(19.7%), 대출금리 인상(17.5%), 최저 금리 인상(15.5%) 등을 꼽았다.
특히 최근 인상된 기준 금리에 대해서는 63.2%가 기업 자금 사정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분석했다.
최저임금에 대한 정부의 정책 대안은 '점진적 인상'(45.1%), '정부지원 강화'(29.3%), '업종·국적·규모·지역별 차등 적용'(19.5%) 등을 요청했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