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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성료

연합뉴스2017-12-07

농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성료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20일 열린 '천원의 아침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민상기 건국대 총장(왼쪽 세 번째), 김길수 아워홈 대표(맨 왼쪽)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김영록 장관·이하 농식품부)는 농협과 함께 지난 5~11월까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10개의 대학교를 대상으로 식습관 변화 등으로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편 아침식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건국대, 국민대, 대구보건대, 명지대, 부경대, 상명대, 숭의여대, 아주대, 용인대, 한국외대 총 10개교가 참여했다.
'천원의 아침밥'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확산을 위해 지난 9월 농식품부는 대학교와 급식업체 참여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정호영 셰프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배식까지 동참한 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지난달 15~24일 인크루트를 통해 2030 취업준비생을 위한 '밥심을 보여줘'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참여학교의 대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매우 만족한다'(58.2%), '만족한다(26.1%)'로 약 84%의 학생과 교직원이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메뉴 선정과 맛에 대해서도 7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90% 이상이 '이 캠페인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번 참여 대학교는 학생들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생식당을 운영하고, 교내 홍보 채널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급식업체는 양질의 '천원의 아침밥' 메뉴를 신규 개발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패키지를 개발해 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장려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농식품부, 대학교, 급식업체는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수행에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우리 사회의 주축이 될 대학생들이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갖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고 아침밥 먹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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