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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공공저작물 개방 및 관리진단 우수기관 시상

연합뉴스2017-12-06
한국문화정보원, 공공저작물 개방 및 관리진단 우수기관 시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하 정보원)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공공저작물 개방 및 관리진단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정책안내와 실무 강의를 하기 위한 '2017년 하반기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150여 명의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의 공공저작물 관리담당자가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상식을 비롯해 공공저작물 정책 방향 및 추진성과 발표, 저작권 실무 강의와 공공저작물 관련 연구 및 활용사례 발표, 4차 산업혁명 관련 특강이 이어졌다.
올해 심사한 결과,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에는 인천시청, 문화재청, 전라남도청, 통일연구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공공저작물 관리진단 우수기관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통령경호처, 한국노동연구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 중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최우수상을 받아 문체부 장관표창을 받은 인천시청(이하 인천시청)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가 시행된 이듬해인 2013년부터 타 기관보다 선제적으로 공공저작물을 개방해왔다.
인천시청은 총괄담당자 지정 및 직원 대상 저작권 교육, 연간 공공저작물 관련 업무계획 수립 등 공공저작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방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공저작물 관리진단 우수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표창을 받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정보, 통신, 전자, 방송 등 ICT 분야의 전문 연구기관으로, ICT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학술지라 일컬어지는 ETRI저널을 포함한 연구성과물에 공공누리를 부착하고 있다.
연구원은 공공저작물 개방을 위해 전담부서에서 업무를 총괄하고 법률자문, 관리지침 제정 등 효율적인 공공저작물 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과 내년 구축되는 지식공유플랫폼을 통해 국민이 연구성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보원은 "개방지원서비스 제공과 개방 및 관리진단 우수기관 선정 등 공공저작물 개방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기관이 공공저작물을 개방해 국민이 마음 놓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원은 각 기관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저작물을 개방할 수 있도록 저작권 전문 변호사를 통한 공공저작물 관련 법률 상담 및 저작권 교육 등 개방지원 서비스를 수시로 제공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약 1천만 건의 공공저작물에 공공누리 유형마크가 부착돼 각 기관 홈페이지와 공공누리 사이트에서 제공되고 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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