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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츠, 블록체인 기반 콘서트 티켓거래 ICO 실시

연합뉴스2017-12-06

굿츠, 블록체인 기반 콘서트 티켓거래 ICO 실시


▲ 네덜란드 블록체인 스타트업 굿츠(GUTS)가 오는 13일까지 블록체인 기반 콘서트 티켓거래 ICO(가상화폐)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굿츠'는 콘서트 관객, 아티스트, 프로모터 및 공연 기획자를 위한 올인원 티켓팅 플랫폼으로, 대형 부킹에이전시인 ITB(International Talent Booking)의 크리스 페인과 마틴 개릭스의 매니저인 Watse De Jong의 지원으로 개발됐다.
굿츠 티켓은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공연 티켓의 소유권과 세부 사항을 등록하고, 이를 통해 공연 티켓의 세부 사항을 조작하는 일은 불가능해지는 반면, 티켓 소유권 이전은 가격 변동 없이 투명하게 이루어지게 되는 구조다.
즉 티켓이 리셀러가 아닌 실제 팬들에게 원래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다.
굿츠는 콘서트 관객, 아티스트, 프로모터와 공연 기획자 모두를 위한 투명하고 탈중앙화된 공연 티켓 시장을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공연 티켓팅 프로토콜인 GET(the Guaranteed Entrance Token 입장보장토큰)을 발표했다.
GET은 이더리움(Ethereum) 블록 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되며 블록체인 상의 월렛 주소를 향해 스마트 티켓(SMART tickets)을 발행함으로써 공연 티켓 판매를 촉진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티켓을 생성하고 거래하기 위해서는 GET 토큰이 필요하다. GET 없이는 공연 기획자는 이벤트를 생성하거나 스마트 티켓을 발행할 수 없으며, 계약 사항을 수정할 수 없다.
이에 굿츠는 지난달 15일 자체 플랫폼에서 새로운 토큰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기타 공연 기획자 및 티켓팅 회사도 자체 오픈 소스 인프라를 통해 GET 프로토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인공개(ICO)를 했다.
굿츠의 마르텐 블뢰머스(Maarten Bloemers) CEO는 "굿츠의 영향력을 확장할 방안을 고민하던 중 자체 토큰으로 돌아가는 프로토콜을 만들고 이를 모든 티켓팅 회사에 공개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토큰당 가격을 보장받는 점은 초기 투자자의 리스크를 줄여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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