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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테크놀로지스, 독립회사로 분사 완료

연합뉴스2017-12-05

델파이 테크놀로지스, 독립회사로 분사 완료

▲ 델파이 테크놀로지스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되는 45억 달러 상당의 독립회사가 됐다고 5일 밝혔다.
델파이 오토모티브에서 분사된 이 신생회사는 글로벌 자동차 및 상용차와 애프터마켓 고객들을 위해 연소 시스템과 전장 장치 및 소프트웨어와 제어장치를 통해 첨단 자동차 추진 솔루션을 공급하는 둔 유산에 기반을 두고 있다.
델파이 테크놀로지스 리암 버터워스(Liam Butterworth) 신임 최고경영자는 "당사의 전 세계 고객들이 연비 및 배출량과 관련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규제 요건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적의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다양한 기술 포트폴리오와 비용 구조 및 3개 대륙의 20개 소의 제조시설과 12개 기술센터 등을 통한 제조 풋프린트로 완전한 전장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사로 델파이 테크놀로지스는 델파이 오토모티브와 분리되며, 델파이 오토모티브는 자동차 전장 기술 및 첨단 안전 기술을 전담하는 앱티브(APTV)로 거듭나게 된다.
델파이 테크놀로지스에 소속된 5천여 명의 엔지니어들은 승용차 및 상용차 등 시장에서 전기차를 위한 솔루션 및 내연기관에 중점을 두면서도 더욱 광범위한 글로벌 애프터마켓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 수리에 대한 미래 수요에 부합하는데도 초점을 둘 예정이다.
버터워스 CEO는 "내연기관의 미래에 대한 최근의 논쟁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문가들은 2025년에도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약 95%에 여전히 내연기관이 장착될 것"이라며 "이는 즉 완전한 전기 시장으로 가는 길에 자동차 성능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기회가 있는 것이라며. 여기에는 마일드 및 완전 하이브리드 솔루션과 같은 가스 전기 시스템을 장착한 전기차가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델파이 테크놀로지스에는 내연기관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과 주요 독성물질 배출량 각각 40%와 60% 이상 감소 등 엄격한 자동차 규제 해결 능력과 포트폴리오가 있다.
델파이 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이러한 향후 규제에 부합하도록 자동차 수리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기에 애프터마켓 사업 부문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애프터마켓팀은 이러한 기술을 만드는 엔지니어링팀에 유일하게 접근할 것으로, 이로써 독보적인 시장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델파이 테크놀로지스에는 현재 업계를 이끄는 기술과 전문지식을 현재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중점을 둔 신속 대응 환경에 넘겨줄 2만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새롭게 설립된 회사를 책임지고 있다.
델파이 테크놀로지스는 내년 1월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노스홀(North Hall) 7512호 부스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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