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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 블루시그널, 카포스와 MOU 체결

연합뉴스2017-12-05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 블루시그널, 카포스와 MOU 체결


▲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블루시그널(대표 백승태)이 카포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달 15~16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K-Global @ Silicon Valley' 행사 중 이뤄졌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카포스는 커넥티드형 디바이스를 활용해 자동차 실시간 상태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AT&T, Hella Ventures와 협업 중이다.
이번 MOU를 통해 블루시그널은 카포스로부터 실시간 차량 상태 정보를 제공 받아 보다 높은 미래 교통 상황 예측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카포스는 차량 상태 정보에 블루시그널의 다양한 미래 교통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를 가공할 수 있어 좋은 협업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설립된 블루시그널은 교통공학 이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교통 상황을 예측하는 엔진을 개발했다.
이에 자동차, 물류, 유통, 정부 등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상황을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교통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백승태 블루시그널 대표는 "1~2km 앞에 어떠한 교통 상황이 발생할지 예측 가능한 블루시그널의 기술이 해외 자동차 제조사, 물류 유통사, 주요 국가 정부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그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카포스와의 MOU로 미국 시장 본격 진출은 물론 다양한 레퍼런스와 경험을 통해 블루시그널의 예측 기술을 일반인들에게도 제공, 교통 혼잡과 사고를 줄여주는 등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시그널은 예측 기반 기술을 통해 올해 초 세계 미래기술 기반의 지능형 자동차 기술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은 것에 이어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마트네이션 프로젝트에 초청받아 관련 기술을 발표했다.
6월에는 인피니티 자동차의 기술 협업 프로그램인 스마트 모빌리티 랩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 전 세계 최종 7개사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심천시와도 협업을 통해 테스트베드 5곳을 선정, 테스트 중이며 오스트리아 글로벌 ITS 기업과는 현재 시리즈 A 이상의 투자에 대해 논의 중이다.
이외 캐나다에 있는 인공지능형 최적 경로 배송 기업인 팬토니움(Pantonium)과도 협업을 모색 중이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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