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재선 도전 안한다

연합뉴스2017-12-04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재선 도전 안한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내년 2월 협회장 임기 만료 뒤 재선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황 회장은 차기 협회장 선거 및 재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최근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 금융과 실물을 모두 경험한 황 회장은 증권과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뿐 아니라 은행 최고경영자도 지냈다.
1975년 삼성물산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옛 삼성투신운용과 삼성증권[016360] 사장을 연거푸 맡았고 2004년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KB금융지주 회장에도 올랐다.
금융권을 잠시 떠났다가 2015년 2월 자율 투표를 거쳐 금융투자협회장으로 복귀한 황 회장은 임기 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증권사들이 지급결제 업무 허용과 외국환 업무 범위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 56개, 자산운용사 169개, 선물사 5개, 부동산신탁사 11개사 등 회원사를 두고 있다. 협회장은 회원사의 자율 투표로 선임된다.
차기 협회장은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 5일 공모를 거쳐 같은 달 1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복수 후보자를 선정하면 20일 임시총회에서 선출된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