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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글로벌 공공조달 상담회' 5일 개막

연합뉴스2017-12-04

'2017 글로벌 공공조달 상담회' 5일 개막

지난해 12월 6~8일에 열린 '2016 글로벌 공공조달 상담회' 개회식 모습

▲ ㈔한국 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회장 유인수·이하 G-PASS협회)는 오는 5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조달청이 주최하는 '2017 제2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후속 워크숍 및 글로벌 공공조달상담회'가 개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공공조달상담회는 G-PASS기업 등 국내 우수 조달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을 통해 해외 거래선을 발굴하고 글로벌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회에는 미국, 남아공, 미얀마 등 해외 14개 국가에서 43명의 바이어가 초대됐으며, 구츠, 대진코스탈 등 국내 우수 조달기업 60여 개사가 참가해 5~7일 3일간 이들과 210여 건의 상담을 벌인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사전에 바이어의 관심 품목을 파악해 상담을 신청한 국내 기업을 매칭함으로써 바이어미팅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수출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기업의 주요 품목은 정수기, 주방기구, 사무용 가구, 문서세단기, 방송시스템, 보안솔루션, 차선분리대, 태양광 발전장치, 가로등 자동점멸기, 합성목재, 엘리베이터, 이동식 서가, 경계용 울타리, 보차도용 투수 블록, 인조잔디, 용접철망, 열교환기 등이 총망라돼 있다.
개회식은 오전 11시 2층 난초룸에서 박춘섭 조달청장과 유인수 G-PASS협회장, 장세용 우수제품협회장, 이순종 마스협회장 등과 초청 바이어 및 국내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주한 남아공 대사, 주한 미얀마 대사 등도 참석해 축사한다.
유인수 G-PASS협회장은 "해외 각국의 조달분야 바이어를 초청해서 벌이는 국내 최대규모의 글로벌 공공조달 상담회"라며 "엄선된 바이어와 국내 우수 조달기업들의 만남을 통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어 상담회 외에도 해외조달시장 진출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ITC, UN 등 3개 국제기구 및 6개국 조달 관계자를 초청하는 '국제통상확대에 관한 워크숍'과 국내·외 전문 강사를 초청해 GSA MAS(미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등록절차 및 방법,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는 '미국 GSA MAS 등록절차 및 지원사업 소개 설명회'가 5일에 열린다.
이어 베트남, 미얀마 등 해외 공무원을 초청해 각국의 조달시장 규모 및 현황, 조달제도의 특성, 진출전략 등을 소개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전략 설명회'가 6일 오전 9시~오후 4시 카네이션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연평균 매출액 300억 이상의 G-PASS기업 및 우수조달기업과 해외조달벤더와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장기적인 사업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된 '글로벌 전략기업 육성사업 설명회'가 6일 오후 4시부터 예정돼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1시부터는 이번 상담회의 성과를 모아 수출계약 및 MOU 체결식이 열린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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