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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상의 대표 "브렉시트 후에도 중요한 가교 되겠다"

연합뉴스2017-12-01

주한영국상의 대표 "브렉시트 후에도 중요한 가교 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 숀 블레이클리 대표는 1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후에도 한국과 영국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이클리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BCCK 설립 40주년 기념 '크리스마스 오찬'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BCCK는 지난 40년 동안 330여 회원사를 대표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한국과 영국 사이 무역·상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이런 BCCK의 역할은 브렉시트 이후 시대에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를 비롯해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 우리 정부 관계자, 비즈니스 리더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헤이 대사는 "주한영국대사관과 BCCK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여러 방면에서 양국 비즈니스를 돕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77년 설립된 BCCK는 영국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영위하도록 자문, 세미나,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블레이클리 대표는 2015년 취임 후 무역서비스 관련 부서를 신설하고 내년에는 대외협력팀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대표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제공=연합뉴스]
dk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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