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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벤처인베스트먼트, 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 투자 재개키로

연합뉴스2017-12-01

SJ벤처인베스트먼트, 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 투자 재개키로



▲ SJ 벤처 인베스트먼트㈜(이하 SJ)는 제이엘미디어그룹(이하 JMG)과 제휴를 통해 향후 미디어 콘텐츠 산업 투자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JMG는 드라마·영화 및 음반 제작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제작, 중국·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세계권으로 한류 콘텐츠제작을 기반으로 콘텐츠 유통·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사업, 기업 종합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각각의 자회사를 산하에 두고 있는 종합 미디어 그룹이다.
양 기관은 JMG의 20부작 초대형 블록버스터 기획드라마 '프로메테우스 : 불의전쟁'(이하 프로메테우스)의 투자를 향후 조성될 SJ의 미디어 콘텐츠 펀드 주도로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
새로 조성될 펀드는 제작 및 홍보 등 전체 제작비 등을 총괄할 계획이며, 규모는 약 150억 원으로 기획 중이다.
2018년 기대작인 드라마 '프로메테우스'는 내년 초부터 해외 로케 촬영 등 3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사전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며, 이미 기획 단계부터 해외판권 등의 협상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SJ는 1999년 설립된 창투사로 올해 새로운 대주주를 맞아 대대적인 구조조정 및 기존 펀드 청산 작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신규 투자 여건 마련이 완료됐다.
SJ벤처 인베스먼트는 수년간 영화 및 드라마 등 콘텐츠 분야 비즈니스를 추진해 왔으며, 구조조정 기간 중 미디어 콘텐츠 투자 부문을 강화하고 투자 여건 조성에 많은 노력을 들여온 결과 국내 메이저 미디어 콘텐츠 그룹인 JMG와 전략적 협력을 통한 메이저급 드라마 투자 전문 창투사로서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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