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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석유개발 거점 베트남서 현지 이사회

연합뉴스2017-12-01

SK이노, 석유개발 거점 베트남서 현지 이사회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베트남에서 김창근 이사회 의장, 김종훈 사외이사, 김대기 사외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진은 SK그룹 경영 화두인 '딥 체인지 2.0' 실행을 위한 사업 전문성을 확보하고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자 현장 이사회를 했다.
이사진은 29일 이사회를 하고 30일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3개 광구 중 하나인 '15-1광구'를 방문했다.
15-1광구는 1998년 탐사권을 획득하고 2003년 상업 생산에 성공, 2014년 4번째 유전을 추가 개발했다.
베트남은 SK이노베이션 석유개발사업의 효자지역으로 아시아 전통생산방식 석유개발사업의 교두보로 평가되는 곳이다.
석유개발은 중동과 아시아 위주의 전통생산방식과 셰일가스로 대표되는 미국의 비전통 생산방식으로 구분되는데 베트남은 현재까지 누적 5억2천70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SK이노베이션의 전통생산방식 사업 중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이사진(왼쪽부터 김창근 이사회 의장, 김대기 사외이사, 차진석 재무본부장)이 베트남 '15-1광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blueke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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