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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지난해 순익 2천877억원…전년比 2.2%↓

연합뉴스2017-02-08

DGB금융그룹, 지난해 순익 2천877억원…전년比 2.2%↓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결 기준 지배주주지분순이익 2천8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2015년 2천941억원보다 2.2% 감소한 수치다.
DGB금융그룹은 2015년 DGB대구은행의 휴면예금과 관련한 세금 환급 353억원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며, 이를 감안하면 실제로는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주요 이익인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1조2천21억원을 기록했다. 비용면에서 판관비는 전년 대비 1.9% 증가한 6천390억원,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 대비 12.3% 감소한 1천95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8% 증가한 3천869억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2.2% 감소한 2천877억원이다.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각각 0.55%와 7.95%이며, BIS 자기자본비율은 12.90%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총자산은 비은행 자회사들의 성장으로 62조14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인 DGB대구은행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3천39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2% 증가한 2천650억원을 나타냈다.
총자산은 8.1% 증가한 54조4천974억원, 총대출은 4.5% 증가한 32조9천838억원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9%로 전년 대비 0.04%포인트 개선됐다. BIS 자기자본비율은 전년 대비 0.79%포인트 상승한 14.33%로 양호한 수준의 자본 적정성을 유지했다.
비은행 자회사인 DGB생명의 당기순이익은 149억원, DGB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141억원이다.
노성석 DGB금융그룹 부사장은 "2016년은 대내외 불확실성과 기업 구조조정 등에도 불구하고 리스크를 감안한 수익성 관리로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있었다"며 "2017년은 미국, 유럽 등의 경제 정책변화와 국내 정치·경제적 이슈 등 변동성 요인이 많은 만큼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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