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서비스

기업 뉴스

신한금융 새 사장단 내달 재일교포 주주 만나러 간다

연합뉴스2017-02-08
신한금융 새 사장단 내달 재일교포 주주 만나러 간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새롭게 꾸려지는 계열사 사장단이 내달 일본을 찾아 재일교포 주주들을 만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계열사 사장단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방일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등 계열사 사장단 선임을 위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인만큼 방일 시기는 이사회와 주총이 열릴 내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문은 조용병 회장 내정자와 위성호 신한은행장 내정자 등 새롭게 선임된 사장단이 사실상 최대 입김을 가진 재일교포 주주들과 상견례 차원의 만남을 갖기 위해서다.
한동우 회장은 그간 통상 연초에 일본을 찾아 주주들과 신년회를 가졌지만, 올해는 후임자 선정을 위한 일정으로 인해 일본을 찾지 못했다.
조 회장 내정자를 비롯한 계열사 신임 사장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재일교포 주주들에게 경영비전과 목표 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한금융 회장과 행장이 동시에 교체되면서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 재일교포 주주 일부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던 만큼 이를 설명하고 해소하는 목적도 있다.
한동우 회장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회장 등이 교체되는 데 대해 (재일교포 주주들의) 걱정이 컸던 게 사실"이라며 "지금은 신한의 백년대계를 위해 이번 교체를 납득하고 있는만큼, 가서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산재한 시기에 리딩뱅크의 지위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게 한 회장의 생각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매년 실적이 확정되고 나면 해외 IR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본을 찾아 주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면서 "지난해 확정된 실적을 설명하고, 엄중한 경영 환경 속에 경쟁사와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도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jeong@yna.co.kr
(끝)

목록으로

관련 기업정보

관련 기업정보
기업명 업종 기업형태 설립일(업력) 상세보기
(주)신한금융지주회사 지주회사 코스피,외국인 투자기업,외부감사법인,법인사업체 2001.09.01 (18년)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
2018하반기 합격자소서
방문자수 1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