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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은행장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쇠락한다"

연합뉴스2017-02-01

조용병 신한은행장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쇠락한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대내외 불확실성이 산적한 엄중한 경영환경 속에서 현실에 안주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행장은 1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연수원에서 임원과 본부장, 전국 부서장 등 1천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엄중한 경영 환경에서는 리딩뱅크라는 이름에 도취돼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쇠락의 길로 접어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과 조직의 역량, 시스템, 프로세스, 기업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비교를 불허하는 탁월한 신한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차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데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그는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차기 회장으로 내정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부서장 여러분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저를 더 나은 은행장으로 만들었고 여러분이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칭기스칸의 말 처럼 한 사람의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며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미션, 천년 신한이라는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로 올 한 해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힘차게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은 올해 신한은행의 전략목표인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 2.0'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 사항과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jsje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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