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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폴란드ㆍ독일 진출…'브렉시트' 대비

연합뉴스2017-01-24
우리銀, 폴란드ㆍ독일 진출…'브렉시트' 대비
'유럽 금융벨트' 구축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우리은행이 폴란드와 독일에 연이어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응하고 나섰다.
우리은행은 폴란드 금융감독국으로부터 사무소 신설 관련 최종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달 말 폴란드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는 데 이어 오는 7월에는 독일 현지법인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런던지점과 독일법인, 폴란드 사무소로 연결되는 유럽 금융벨트를 완성하게 된다.
폴란드 현지 사무소가 설립되는 카토비체 지역은 현대차와 기아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계 기업 다수가 위치한 산업공단 지역이다.
폴란드와 체코, 슬로바키아로 접근성이 우수해 동유럽 전역에 대한 영업이 가능하다.
7월에 문을 열 독일법인은 '유럽지역 외환 중심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내외 기업 대출수요는 물론 유로 자금결제시스템 가입, 유럽 특화 수출입ㆍ송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폴란드 현지사무소는 독일법인, 런던지점과의 연계영업을 통한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독일법인은 향후 위비뱅크, 모바일뱅킹 등을 활용해 현지 리테일 영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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