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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횟집 19곳 몰린 물회지구 경북 첫 '착한거리'

연합뉴스2017-05-17

포항 횟집 19곳 몰린 물회지구 경북 첫 '착한거리'

(포항=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에서 처음으로 착한가게가 밀집한 '착한거리'가 탄생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설머리 물회지구에 있는 횟집 19곳은 17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마라도회식당, 이어도회식당, 경주회식당, 바다원해횟집, 아리랑회식당,영일대잠수횟집 등이다.
경북에서 착한거리가 조성한 것은 2007년 첫 착한가게 탄생 이후 10년 만이다.
전국에서는 대구 동인동찜갈비골목, 의정부 부대찌개거리, 수원 웨딩거리, 인천 차이나타운 거리, 제주 성산읍 착한거리 등에 이어 28번째다.
설머리 물회지구는 포항 대표 음식인 물회를 특화한 곳이다.
손휘준 마라도회식당 대표는 "경북 1호 착한거리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소상공인이 매달 3만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이며 시·군청 주민생활지원과나 사회복지과,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 053-980-7802)에 문의한 뒤 가입하면 된다.
yongm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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