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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수출 중소기업 환율변동 피해 최소화"

연합뉴스2017-01-05

진웅섭 "수출 중소기업 환율변동 피해 최소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5일 "달러-원 환율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이날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과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 내 수출 중소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진 원장은 "중소기업의 10%만이 환율변동을 대비하기 위해 환변동보험 등에 가입하고 있는 등 상당수 중소기업들이 환율변동에 취약하다"며 "은행들이 거래 중소기업에 대해 환위험 관리와 관련된 외국환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도 수출 회복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중견·중소 수출기업 등에 역점을 두고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은행들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 기조를 계속 유지하도록 독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16개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2014년 522조4천억원에서 2015년 576조6천억원, 2016년 11월말 기준 615조2천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국내은행의 신규 중소기업 대출 목표는 30조1천억원에 달한다.
진 원장은 이어 "관계형 금융 및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제도 등을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고민해 제도의 효율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j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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