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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승 작가, 20~24일 경기 CICA미술관서 '동쪽에서 온 빛' 전시

연합뉴스2020-05-19

성희승 작가, 20~24일 경기 CICA미술관서 '동쪽에서 온 빛' 전시


▲ 경기 김포시 시카(CICA) 미술관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성희승 현대미술가의 16번째 개인전 '동쪽에서 온 빛(Light From the East)'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인전 테마인 '동쪽에서 온 빛'에서는 성 작가만의 극추상회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비슷한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되는 프랙탈 구조를 바탕으로 삼각형 모양을 반복적으로 표현하며 이미지와 선의 연결과 확장을 나타냈다.
작가는 주요 작품 소재인 빛을 활용해 한 점으로부터의 시점과 우주에서의 시점을 프랙탈 기하학의 정형성과 심미적 감성으로 표현하며, 추상적 현상 안에 무한히 펼쳐진 공간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낸다.
성 작가는 "빛을 소재로 한 작품은 궁극적으로 자연의 질서와 법칙,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에 투영된 의도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 작가는 홍익대 회화를 전공하고 미국 뉴욕대(NYU)에서 석사를 마친 뒤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지난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빛으로' 등 국내 개인전을 진행한 가운데 지난 20년간 뉴욕과 런던 등지에서 개인전 15회를 열었으며, 2006년 스페인 레이나소피아 국립박물관, 주중·주미 한국문화원 전시회 등 국제 그룹전에 80회가량 작품을 출품한 바 있다.
도이치뱅크 런던지사, 뉴욕 캔터필름센터, 연세대 신촌캠퍼스 등에서 성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는 등 국내외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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