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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트럼프 미국 우선 예산안에 방위산업 기대↑"

연합뉴스2017-03-22

한국투자 "트럼프 미국 우선 예산안에 방위산업 기대↑"


'미국 우선주의 예산안'국방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나머지 부처 예산을 줄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 [백악관 홈페이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발표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예산안'에 따라 현지 방위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22일 전망했다.
백찬규 연구원은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다"며 "미국이 국방력을 확충하고, 방위산업 제품 수출을 확대하면서 트럼프의 재임 기간에 방위산업이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16일 발표한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은 '하드 파워', 즉 안보 분야에 해당하는 국방부와 국토안보부, 보훈부 예산만 증액하고, 나머지 민생과 대외 원조 관련 예산은 모두 삭감했다는 점이다.
중앙부처 15곳 중 이들 3개 부처를 제외한 12개 부처는 예산이 삭감됐다.
예산안은 미국 상·하원과 논의를 거쳐 9월께 확정되는데, 제출된 예산안이 파격적인 만큼 상당한 진통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백 연구원은 "의회 심의 과정에서 국방비와 관련한 조정·뉴스 등이 나오는지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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