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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재단-굿네이버스, 디지털 취약아동 온라인 학습 도구 지원

연합뉴스2020-04-06

티앤씨재단-굿네이버스, 디지털 취약아동 온라인 학습 도구 지원


▲ 티앤씨(T&C Foundation)와 굿네이버스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디지털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위해 태블릿 PC 등 온라인 학습 도구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온라인 개학을 진행한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지역·학교별 교육 격차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1차 지원으로 서울·경기 지역 디지털 취약 아동·청소년에게 태블릿 PC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넷 네트워크가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별도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한 무선인터넷 단말기(포켓 와이파이)를 배포하고 여름방학까지 월 사용료를 무료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통신 장비와 태블릿 PC는 티앤씨재단 홈페이지에서 학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위해 1억원 규모 정보기술(IT) 기기를 투입했다"며 "온라인 개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불평등과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개학이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오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며 "수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도구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티앤씨재단은 지난 2월 굿네이버스와 대구교육청을 통해 대구·경북 취약계층 아동에게 마스크, 손 소독제 등 1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아울러 대구 장애인 지역공동체에 기부금 전달, 용산구 쪽방촌 홀몸 어르신들에게 식료품 지원, 대구 사랑의열매를 통한 의료진 방역물품 기증 등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한 재난구호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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