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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조성 편의' 거액 수수…함안군수 비서실장 구속

연합뉴스2017-03-15

산단 조성 편의' 거액 수수…함안군수 비서실장 구속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시행사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함안군수 비서실장 A(45)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A 씨는 2014∼2015년 지역내 한 일반산단 조성사업과 기타 사업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시행사 관계자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7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4년 7월부터 군수 비서실장을 맡았다.
경찰은 A 씨에게 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시행사 관계자 B(54)씨도 구속했다.
경찰은 앞서 A·B 씨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함안군청 비서실·도시기반실·기업지원과 등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일반산단 조성 관련 서류와 컴퓨터 자료는 물론이고 군청 관계자 휴대전화 여러 대도 확보했다.
압수한 휴대전화 중에는 차정섭 군수의 관용폰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수사 초기 단계여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ks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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