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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현 작가의 신간 그림책 '상자 속 요술 고양이' 출간

연합뉴스2017-03-10
신국현 작가의 신간 그림책 '상자 속 요술 고양이' 출간


▲ 무늬북스는 신간 그림책 '상자 속 요술 고양이(도서출판 무늬북스)'를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자 속 요술 고양이'에서 저자 신국현 작가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주는 부모에게도 소외된 이웃과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상자 속 요술 고양이'에 등장하는 해바라기 할머니는 폐지를 가득 실은 무거운 손수레를 끌고 거리를 뒤지는 등 어렵고 쓸쓸한 삶을 산다.
어느 날, 가로등 옆에 놓인 박스 하나를 주우려다 그 안에 버려진 다친 고양이 세 마리를 발견한 할머니는 마음이 쓰여 박스만 가져가지 못하고 고양이들을 거둔다.
집에 와 아껴 마시는 우유도 나누어 주며 정성스럽게 고양이들을 돌보던 할머니는 다시 폐지를 주우러 거리로 나갔다가 넘어져 크게 다치고 만다.
하지만 평소 아무도 찾는 이 없는 할머니를 도와줄 사람이 있을 리 없는 그때, 새끼 고양이 무늬, 오디, 냥심이 종이 상자 로봇인 '박스캣'으로 변신해 할머니를 돕는데, 이들의 정체는 바로 요술나라에서 온 도깨비였다.
저자 신국현은 독립영화 제작를 비롯해 시나리오와 소설 등 분야에서 작가 활동을 해 왔으며, 캣대디와 봉사 활동을 하는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다.
신국현 작가는 "늘어나는 길고양이와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사례를 찾으면서 이들이 무관심보다 더 무서운 직접적인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상자 속 요술 고양이'를 읽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어려운 동물과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길고양이가 작고 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학대를 당하거나 공격을 당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은 도움을 받지 못해 하루 한 끼로 식사를 해결하며 폐지 수거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데 둘의 처지는 상당히 닮았다"라고 덧붙였다.
'상자 속 요술 고양이'의 도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자동으로 유기묘, 독거노인에 기부된다.
대구아동문학회 회장직을 맡은 심후섭 교육학박사는 추천사에서 '사랑의 본질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말했다.
심후섭 박사는 "`사랑'은 '사량(思量)'에서 비롯된 말이다"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잘 생각하고 헤아려 주는 것이 바로 사랑의 본질이며 이 책을 통해 사랑과 행운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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